[캐나다 여행] 무작정 떠나본 밴쿠버

도쿄에서 밴쿠버 도쿄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밴쿠버에 도착했다. 월요일 밤에 출발했는데, 도착하니 월요일 오후다. 시차로 인해 하루를 얻었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하루를 잃을 예정이다. 짐을 찾아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도심으로 이동했다. 햇살은 쏟아지는데 덥지 않다. 뜨거운 도쿄를 경험하고 와서 그런지, 선선한 바람이 더욱 반가웠다. 아, 여기가 캐나다구나! 여행 목적지로 캐나다를 선택한 데에 큰 이유가 있던 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