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맛집] 오지노라, 오지게 먹다 – #1 도쿄食見(식견)

열일곱 날 동안 飮하고 食한 것 이번 여행에서는 먹는 것에 그다지 돈을 쓰고 싶지 않았으므로 절반가량은 라면/덮밥/햄버거로 때웠다. 몇 번인가 끼니를 거르거나 과자 같은 걸로 때웠고. 남은 몇 안 되는 식사를 모아 정리해보았다. 빅맥 혈관 막히는 안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육체적으로 힘 들 때 햄버거를 찾는 것이다. 나는 특히 밤새 술 먹은 다음 날이나 […]

[도쿄 여행] 오지노라, 오지게 돌아다니다 – #3 거리

거리 거리는 시간을 잡아먹는다. 멀리 가는 것은 정성이다. 쉽지 않다. 쏟아야 하는 그 정성이 무서워서 포기하는 일도 많다. 가까이 있는 것만 예뻐하면서 살 수도 있지만 때로는 동하는 마음을 등불 삼아 그를 따라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 적어도 글이라도 쓰고 웃음이라도 지을 수 있다. 이전 글 [도쿄 여행] 오지노라, 오지게 돌아다니다 – #1 대도시(大都市) [도쿄 여행] 오지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