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오지노라, 오지게 돌아다니다 – #3 거리

거리 거리는 시간을 잡아먹는다. 멀리 가는 것은 정성이다. 쉽지 않다. 쏟아야 하는 그 정성이 무서워서 포기하는 일도 많다. 가까이 있는 것만 예뻐하면서 살 수도 있지만 때로는 동하는 마음을 등불 삼아 그를 따라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 적어도 글이라도 쓰고 웃음이라도 지을 수 있다. 이전 글 [도쿄 여행] 오지노라, 오지게 돌아다니다 – #1 대도시(大都市) [도쿄 여행] 오지노라, […]